나는 빌더
1인 개발자 마케팅: AI로 만든 제품을 처음 알리는 순서
1인 개발자는 채널을 늘리기보다 제품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일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.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지 정한 다음, 30초 데모를 만들어 그 사람들이 모인 곳 한두 곳에 보여 주세요.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서비스나 SaaS 홍보도 순서는 같습니다.
1. "AI로 만들었다"보다 얻는 것을 먼저 말합니다
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만든 사람에게 더 중요합니다. 쓰는 사람은 무엇이 나아지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.
- 약한 문장: AI로 만든 일정 관리 SaaS입니다.
- 나은 문장: 회의 녹음을 올리면 할 일 목록을 만들어 줍니다.
2. 30초 데모를 만듭니다
입력을 넣고 결과가 나오는 장면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. 시작하자마자 결과가 보이게 편집하세요. 데모가 있으면 글, 영상, 의뢰서에 모두 쓸 수 있습니다.
3. 제품 종류에 맞는 채널을 고릅니다
| 제품 | 먼저 해 볼 것 | 이유 |
|---|---|---|
| 게임 | 쇼츠·릴스, 게임 커뮤니티 | 장면을 보면 바로 재미를 알 수 있습니다 |
| SaaS·업무 도구 | 문제 해결 글, 사용 영상, 직군 커뮤니티 | 문제가 생겼을 때 검색해서 찾습니다 |
| AI 콘텐츠 도구 | 결과물을 보여 주는 SNS 글·영상 | 결과물이 곧 홍보 자료가 됩니다 |
4. 피드백을 받아 첫 화면을 고칩니다
사람들이 들어왔다가 바로 나간다면 홍보를 더 하기 전에 첫 화면을 고치세요. 처음 온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제품은 알릴수록 비용만 늘어납니다.
5. 알리기 전에 기본을 갖춥니다
- 개인정보를 받는다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둡니다.
- 문의할 곳을 눈에 보이는 자리에 둡니다.
- 결제가 있다면 환불 조건을 적습니다.
- 쓰는 그림, 음악, 글꼴의 상업적 이용 조건을 확인합니다.
6.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을 맡깁니다
만드는 일과 알리는 일을 동시에 하기 어렵다면 작은 항목 하나부터 맡겨 보세요. 데모와 한 문장 설명이 있으면 설명할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. 맡길 때 금액을 어떻게 정할지는 마케팅 비용 글의 순서를 게임이 아닌 제품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.
알려요에서는 제품을 항목별로 나눠 원하는 가격과 함께 올립니다. 마케터의 신원과 연락처는 운영팀만 보고, 계약과 결제, 결과 검토는 알려요를 통해 진행합니다.